제목 창업가의 브랜딩
저자 우승우, 차상우
출판사 창업가의 브랜딩
책소개



‘나만의 브랜드’에서 답을 찾아라!

작은 기업이나 개인뿐 아니라, 자기만의 브랜드와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스타트업과 종사자들을 위한 가이드 『창업가의 브랜딩』. 브랜드 컨설턴트와 브랜드 매니저로 다양한 ‘브랜드’들을 다뤄왔고, 현재는 스타트업계에서 일하며 브랜드 컨설팅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저자들이 출발점에 선 창업가들을 위한 브랜드 전략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신만의 색깔을 내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의 마음에 우리 브랜드가, 우리 회사가, 우리의 일이 어떤 모습으로 각인될지를 고민하고 실현해야만 살아남는 창업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F&B, 생활잡화, 온라인 커머스, 패션 등의 분야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창업가 10명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공을 위한 깨달음을 전한다.

 



저자소개

우승우

저자 : 우승우

저자 : 우승우

저자 우승우는 국내 대기업에서 외식, 주류, 매거진 등의 라이프스타일 관련 계열사를 거치며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교육 경험 디자인 회사인 더/플레이컴퍼니를 공동 창업한 후 인터브랜드에서 브랜드 컨설턴트로, KFC Korea에서는 CMO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콘텐츠 스타트업인 72초TV의 CBO로서 브랜드,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브랜드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일반 기업은 물론 스타트업, NGO, 공공기관, 학교, 축제, 개인에 대한 브랜딩 작업에 관심이 많다. ‘주류 속의 비주류’를 꿈꾸며 오리지널과 아날로그, 콘텐츠와 미디어, 브랜드와 디자인, 책과 서점, 사람과 여행, 맥주와 야구 등의 키워드를 좋아한다.

저자 : 차상우

저자 차상우는 고객 접점의 생활문화 기업(CJ) 및 장치산업의 B2B기업(LG)에서 글로벌 사업전략 담당 및 브랜드 마케터로,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터브랜드)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다양한 분야를 거치면서 국내외 폭넓은 영역에서 사업과 브랜드에 대한 전략 수립 및 실행 업무를 담당해왔다. 몸으로 먼저 익히고 그다음 머리로 배운 현업의 경험이 컨설팅 회사는 물론 창업한 지금까지도 브랜드와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힘이되고 있다. 은퇴 이후 동네 골목에 ‘떡볶이, 햄버거, 맥주’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 LG트윈스의 야구를 보는 삶을 꿈꾸고 있다. 현재는 스타트업, 창업가 및 크리에이터를 위한 부티크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더.워터멜론’의 대표로 사업과 브랜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의 연결을 위해 뛰고 있다.






 



목차



머리말.

스타트업? 스타트 브랜드! / 브랜드라는 산을 오르는 것

법칙 1. 브랜드 전략이 곧 사업전략이다_ 사업이 먼저인가요?

사업을 브랜딩으로 연결하려면

내가 왜 이 사업을 하는지 꾸준히 말하라

인터뷰 : 우리 사업의 핵심은 유통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법칙 2. 사업도 브랜드도 시작은 WHY ME_ 브랜드 아이덴티티, 자기다움이 핵심이다

사업 시작 전에 정체성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왜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여야 하는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한 가지가 있는가?

인터뷰 : 이 사업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브랜드(셰어하우스 우주 김정현 대표)

법칙 3. 비주얼과 디자인으로 이야기하라_ 보기 좋은 떡이 당연히 먹기도 좋다

‘우리는 디자이너가 없는데?’

첫째, 회사 브랜드의 대표 컬러를 정하라

둘째, 대표 폰트를 선정하여 일관되게 사용하라

셋째, 비주얼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만들자

인터뷰 : 모든 건 디자인… 디자인에는 확장성이 있다(프?츠커피컴퍼니 김병기 대표)

법칙 4.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_스토리와 콘텐츠로 공감을 얻어라

매력적인 스토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우리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스타트업의 스토리를 만드는 법

인터뷰 : 이름보다 중요한 건 회사를 설명해줄 한 문단의 스토리(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

법칙 5. 브랜드 전략, 안에서부터 시작하라_결국 브랜드는 우리가 만드는 것

명확한 의사결정의 기준, 자기다움

정해진 답은 없다, 하지만 내게 맞는 방법은 찾을 수 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우리와 잘 맞는 사람을 찾자

내부 브랜딩이 궁극의 경쟁력이다

인터뷰 : 모두가 경청하지 않는 게 당연… 그럼에도 주저하면 안 된다(스마트스터디 박현우 대표)

법칙 6. 사람이 먼저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_...(하략)

 



출판사 서평



“왜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여야 하는가?”

창업가가 놓치지 말아야 할 스타트업 브랜드 전략 10



“당신의 일이 세상에 어떻게 기억되기 바라는가?”

‘자기다움’으로 승부하고자 하는 창업가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




최근 몇 년 동안 새로운 시도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자기만의 컨텐츠나 제품을 통해 창업한 개인들, 좀 더 세분화된 대중의 취향을 겨냥한 작은 가게들, 디지털과 테크라는 기회를 십분 활용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 스타트업들 … 어떤 형태이든 ‘직장인’이라는 이름을 벗어나 자기만의 사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리해진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기회가 늘어난 만큼 경쟁도 치열한 법. 더구나 대중에게 어필할 기회가 많아졌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남들보다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갖추었음에도 시장에서 제대로 승부해보지 못한 채 사라져버리는 개인과 회사들이 적지 않다.

이때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신만의 색깔을 내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 속내를 들여다보면 처음부터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도 아닌데, 대중의 눈에 비친 그들의 브랜드는 힘이 세다. 길지 않은 시간에, 그들은 어떻게 그처럼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 수 있었을까? 과연 브랜드는 그들의 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을까? 이 책 《창업가의 브랜딩》은 출발점에 선 창업가들을 위한 브랜드 전략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면? 지속 가능한 성공을 원한다면?

결국, 모든 것은 ‘브랜딩’에 달려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브랜드 컨설턴트와 브랜드 매니저로 다양한 ‘브랜드’들을 다뤄왔고, 현재는 스타트업계에서 일하며 브랜드 컨설팅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브랜드란 무엇인가요?’, ‘브랜드를 어떻게 만드는 거죠?’라는 질문을 자주 받게 되었다고 한다. 사업을 시작하는 창업가나 스타트업이 하나같이 아쉬워하는 부분은 바로 ‘브랜드’였다. 뛰어난 제품이나 기술을 다 만든 후에야 이를 어떻게 알릴지를 고민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고, 브랜드 전략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출발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제품이나 서비스는 비슷비슷하니 이를 알리는 브랜딩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는 주장은 아니다. 저자들이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브랜드 전략과 사업전략이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즉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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