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무사 사용 설명서 직장인부터 사업자까지 200% 활용하는
저자 김인화
출판사 세무사 사용 설명서 직장인부터 사업자까지 200% 활용하는
책소개



세무는 세무전문가를 통해서 해결해야 쉽고 편하고 빠르며 효과적으로 절세할 수 있다. 세무사들은 기업 컨설팅 서비스, 노무 상담, 경리 아웃소싱, 비상장주식 평가, 상권분석은 물론, 재무설계 컨설팅과 모의 세무조사까지 기업 운영에서 ‘돈’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좋은 세무사 찾는 법을 알고, 세무사 만나는 타이밍을 아는 것이 절세의 핵심이며 일반인과 사업을 하는 또는 사업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기회비용의 감소와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얻는 방법이다. 이 책 [세무사 사용 설명서]는 좋은 세무사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김인화



저자 : 김인화

저자 김인화는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다가 세무사로 전향했다. 그 덕분에 직장인부터 사업자까지 세금 때문에 겪는 불편함과 불평등 을 알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가장 적합한 절 세 방법을 상담하는 세무사로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 인화세무회계 대표 세무사인 저자는 기장수수료를 깎 는 것보다 세무사를 잘 활용하여 절세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 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세무사를 사용할 줄 몰라 절세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불합리한 세금 줄여주 고 내야 할 세금을 골라주는 절세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 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1만 명이 넘는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그중 에 나와 잘 맞는 세무사를 찾아 사업의 버팀목을 만들고, 재산을 지키는 세무 파트너를 찾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전문 가 입장에서 어떤 세무사를 평생 파트너로 삼아야 하는지, 세무사 사용 설명서를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전문가를 잘 고용하여 활용하는 법을 습득하길 바란다.



■ 현) 인화세무회계 대표세무사



■ 현) 네이버 지식IN 전문상담 위원



■ 현) 서울시 마을세무사 상담위원



■ 현) 우리조세연구회 정회원



■ 전) 강남 리치클럽 자문세무사



■ 전) 국세청 바른세금지킴이 위원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졸업



■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 석사)





 

목차



chapter 1 왜 세무사 사용법을 알아야 하는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2가지는?

우리는 살아가면서 몇 가지의 세금을 내야 하나?

절세, 탈세, 조세회피란?

절세를 못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세법을 모르면 무죄, 세무사 사용법을 모르면 유죄

생존하는 법? 세무사 사용법을 익혀라

일반인이 알아두면 좋은 세무 실무용어



chapter 2 사업하는 사람을 위한 세무사 사용 설명서 (원천세, 부가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세금 신고의 의미, 왜 세금 신고를 잘해야 하나?

사업자가 세무사를 사용하면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사업자등록을 하기 전에 세무사를 찾아라

신고기간 중 신고, 납부하는 건 절세의 기본이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세무사에게 맡겨라

폐업 시에도 세금 신고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세무사 200% 활용하기 위해 사업자가 준비할 것들



chapter 3 재산 증식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세무사 사용 설명서 (양도소득세)

절세는 미리 준비한 자의 것이다

이혼하기 전에 세무사를 만나라

어떤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미리 알아 놓자

부동산을 팔려고 할 때, 언제 세무 상담을 받는 게 좋은가?

세법은 영원하지 않다



chapter 4 뜻밖에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세무사 사용 설명서 (상속세, 증여세, 세무조사)

부득이한 경우 세금 신고와 납부도 연장이 가능하다

세무조사를 안 받는 방법은?

체납한 경우에도 세무사를 찾아라



chapter 5 세무사를 잘 사용하면 큰돈이 된다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

세무사는 언제 만나야 하나?

세무사 한두 명 알아두는 것은 인생의 지혜다

세무서에서 안내장이 날아오면 최대한 빨리 세무사를 찾아라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세금은 세무사에게

세무사도 꼭 챙기는 절세 꿀팁!

인터넷 게시판 상담의 한계점

세무사 갈아타는 타이...(하략)





 

출판사 서평



“세무서비스 어디까지 받아보셨습니까?”

절세부터 모의 세무 조사까지, 모르면 20%도 활용하지 못하지만

알면 기장료 10배 뽑을 수 있는 세무사 사용 설명서



당신은 세무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우리 회사의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를 신고해주고, 절세를 도와주는 사업 파트너’ 정도가 대부분 사장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러나 《세무사 사용설명서》의 저자 김인화 세무사사는 세금신고를 비롯한 ‘기장’ 업무는 세무사 업무의 20%도 채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세무사 사용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지금 세무사들은 기업 컨설팅 서비스, 노무 상담, 경리 아웃소싱, 비상장주식 평가, 상권분석은 물론, 재무설계 컨설팅과 모의 세무조사까지 기업 운영에서 ‘돈’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 의사라면, 사업의 생명을 다루는 사람은 세무사다. 내 사업의 존폐가 달린 사업의 세금신고를 맡기는 세무사를 정말 잘 선택해야 한다. 《세무사 사용설명서》를 통해 내 장사, 내 살림살이를 잘 챙겨줄 좋은 파트너를 만나자.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두 가지는 ‘죽음과 세금’

세무사를 잘 활용하면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세법은 어렵고 복잡하며, 경기 상황이나 국가 정책적 목적 때문에 매년 변화한다. 그래서 일반인들이나 사업에 집중해야 할 사람들이 매년 어렵고 복잡한 세법 공부에 머리아파 한다.

세무는 세무전문가를 통해서 해결해야 쉽고 편하고 빠르며 효과적으로 절세할 수 있다. 세금 문제를 세무사에게 상담하면 지불하는 수수료의 최소 10배, 20배 이상의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고, 세무 문제로 고민할 시간에 본인은 사업에 집중할 수 있어 편하고 효율적이다. 결국은 좋은 세무사 찾는 법을 알고, 세무사 만나는 타이밍을 아는 것이 절세의 핵심이며 일반인과 사업을 하는 또는 사업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기회비용의 감소와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얻는 방법이다.



100만 원 세무비용으로 1000만 원 매출 효과 내는 법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간다. 그 아픔의 정도가 간단한 감기 수준이면 집 근처에 있는 내과에 가면 된다. 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이면 어떨까? 아픈 사람이 본인이나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어떨까? 우리나라에서 그 병을 치료하는 데 가장 뛰어난 의사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닐 것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묻고 또 물을 것이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 의사라면...(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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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9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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